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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워치 시리즈 5.

    2020.02.27 by untitled.

  • 넨도로이드 - 잉여신, 중2병 마법사.

    2020.01.04 by untitled.

  • 넨도로이드 - 코코팜 자매.

    2020.01.04 by untitled.

  • 에어팟 프로.

    2019.12.03 by untitled.

  • Razer Huntsman Quartz.

    2019.11.02 by untitled.

  • Razer Ripsaw HD 캡쳐카드.

    2019.09.20 by untitled.

  • TV.

    2019.07.28 by untitled.

  • 컴온 베이비.

    2019.07.07 by untitled.

  • 인디크래프트.

    2019.06.02 by untitled.

  • 더미 데이터.

    2019.05.26 by untitled.

애플 워치 시리즈 5.

회사 복지카드는 새해가 되면 ***만원이 충전되며 그 해에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모두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당연히, 기부금으로 사용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으니 어떡해서든 소진해버리는 것이 정석. 그렇게 새해가 밝아서 복지카드가 충전되어 돈이 생기니 평소 회사사람들이 끼고다니는 애플워치가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가 어디에 쓸거냐고 물어보면 딱히 운동 기록과 같은 건강 기능을 제외하면 할 말이 없지만,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한번 써 보고 싶어서.. 구매동기가 살짝 무리수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미 내 손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결제를 마친 후였다. 이 때가 1월 7일. 배송은 이틀 후에 도착했다. 나는 운동 기록 기능이 일단은 구매 목적 중 하나이기 때문에, 통기를 위해 밴드에 구멍이 여럿 ..

관찰 2020. 2. 27. 23:59

넨도로이드 - 잉여신, 중2병 마법사.

이건 이번에 산 것. 회사에서 연말 보너스가 나온 기념으로 사봤는데 좀 더 가치가 있는 걸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옛날에 재밌게 봤던 만화가 생각나서 사봤다. 주인공 일행은 4명이지만 전부 다 사기엔 부담이 돼서 2개만 샀다. 상자의 모습. 아쿠아의 상자는 왜인지 다른 시리즈들 보다 작았다. 메구밍부터 뜯어봤다. 상자에 나와있는 모습을 따라해본 것. 저런 이펙트(?)도 동봉되어 있다. 거추장스럽게 별도의 지지대로 붙잡고있어야 하는 방식. 그러고보니 이건 실수한 게 마법을 시전할 때는 안대를 벗는 게 저 캐릭터 나름의 설정인데 안대를 씌운 채로 찍어버렸다. 불건전. 이번엔 아쿠아. 그러고 보니 만화에선 저 무기를 들고있는 모습을 별로 못 본 거 같다. 비웃음. 저 캐릭터의 상징이 되어버..

관찰 2020. 1. 4. 01:42

넨도로이드 - 코코팜 자매.

2019년 8월. 우발적으로 넨도로이드 2개를 질러버렸다. 당시 보고있던 애니메이션에 끌렸는지 어쩌다 사게됐는데 원래는 파란머리만 사려고 했지만 하나만 있으면 허전할 거 같아서 그냥 두개 다 사버렸다. 그런데 웃기게도 생김새의 차이점은 머리 색밖에 없는데 파란머리가 2배 정도 더 비쌌다는 게 함정. 사진을 여럿 찍어놓고 올린다는 게 귀찮아서 미루다보니 지금 올리게 됐다. 상자의 모습. 기본 형태. 파츠 응용 1. 파츠 응용 2. 미쳐버린 파란머리. 뿔이 잘려서 미치지는 못하는 분홍머리. 지지대로 이런 저런 세팅을 해줘야해서 귀찮았다. 분홍머리의 패키지 안에는 저렇게 손을 맞잡은 파츠가 있어서 둘 다 갖고있다면 저런 게 가능하다. 지금까지 산 것들. 오징어 소녀 피규어를 산 게 3년 전이니 피규어에 돈 써..

관찰 2020. 1. 4. 01:12

에어팟 프로.

예전부터 에어팟을 지를까 말까 간만 보고 있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밖에서 음악 들을 일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 생각을 접어두고 있었다. 그러다 얼마전, 회사 사람이 최근에 나온 에어팟 프로를 사왔길래 체험삼아 껴봤다가 너무 끌려서 바로 최저가를 알아보고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기존 에어팟의 길쭉해서 보기싫던 꼬리가 짧아지고 귀에 걸쳐놓고만 있어 떨어질 것만 같이 생겼던 이전의 형태에서 이어팁이 생겨 좀 더 안정적인 형태가 되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결국에 또 충동구매 해버린 셈. 카드사 할인까지 포함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주문을 바로 넣어버렸다. 상자 앞, 뒷면의 모습. 구성품은 본체, 사이즈가 다른 여분 이어..

관찰 2019. 12. 3. 03:34

Razer Huntsman Quartz.

​회사 인트라넷에는 사고팔기 게시판이 있는데 구하고 싶은 물건이 없다라도 시간이 남으면 종종 눈팅을 하곤 한다. 쭉 둘러보다 보니 이런 물건이 하나 올라와 있었다. 이런 키보드를 판댄다. 딱히 분홍색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딱 보자마자 엄청 유니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갖고싶다는 생각이 엄청 들었다.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에, 싼 가격은 아니지만 정가보다 살짝 낮은 가격으로 올라온 이 물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글쓴이의 이름을 보니 알고 지내는 입사 동기였다. 조금 협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바로 연락, 구매 결정을 해버렸다. 그렇게 해서 집어오게된 물건. ​상자의 모습. 상자 안의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세상에 생각했던 것 보다 예쁘다. 분홍색 파스텔을 깎아 만든 느낌. RGB LED도 달려있..

관찰 2019. 11. 2. 22:14

Razer Ripsaw HD 캡쳐카드.

PC에서 영상을 캡쳐할 때는 좋은 영상 캡쳐 유틸리티가 많기도 하고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처럼 하드웨어의 도움을 받아서 녹화를 해버릴 수도 있어서 편하지만 ​이전부터 콘솔게임은 동영상 캡처를 할 수 없다는 게 불만이었다. 물론 최근의 콘솔들은 자체 영상 녹화기능이 있다는 걸 알고있긴 하지만 화질과 프레임이 엄청 열화되어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다. 그러다 생각한 게, 캡쳐카드를 하나 사놓으면 두고두고 쓸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다.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대가 조금 높았다는 게 함정. 대부분 20만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뭐 그래도 취미생활에 가끔씩 이정도를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제품을 고르면서 중요시했던 건, 나는 노트북을 사용하기 때문에 데스크탑의 메인보드에 장착하여 사용하..

관찰 2019. 9. 20. 01:33

TV.

어째 반년에 한번씩 거대 지출을 하는 듯. 작년엔 노트북, 올해 초엔 아이폰, 이번엔 TV. 거의 노트북을 고를 때만큼 고민을 많이 했던 거 같다. 모델마다 상세 스펙을 살펴보고 해외 리뷰 사이트도 돌아보고한 덕분에 이런 저런 잡(?)지식도 많이 생겼고 이왕 사는 김에 좋은 걸 사서 오래 쓰자는 생각으로 많은걸 따졌다. 우선 많은 제품군 중에서 그나마 고급형만 따졌는데, 내가 고민을 했던 세가지 제품군은 LG OLED, 삼성 QLED, LG 슈퍼 UHD. 나열된 순서는 화질이 좋은 순서이자 곧 높은 가격의 순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각각의 단점이라면, LG OLED는 화면에 영구적으로 잔상이 남는 번인 현상이 심하다는 것, 삼성 QLED는 VA 패널이라서 시야각이 좁다는 것, LG SUHD는 IPS패널이며..

관찰 2019. 7. 28. 02:11

컴온 베이비.

얼마전 오락실에 갔다가 발견한 게임. 무척이나 오랜만에 보는 게임이라 굉장히 반가웠다. 미니게임이 여럿 모여있어 비시바시와 비슷한 게임인데 아기들이 게임의 주인공이고 초인과 같은 신체능력을 가졌다는 것이 특징. 이 게임의 정확한 발매년도는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았지만, 내가 초등학생 때 반 아이들과 이 게임에 대해 이야기 한 기억이 있는 걸 보면 2000년도 초반인 걸로 추정된다. 이러한 엽기적 컨셉과 캐주얼한 게임성이 사람들에게 잘 먹혔던지 나름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아케이드 시장의 침체로 점점 인기가 식어갔고 2번째 작품도 출시됐지만 대중들에게 딱히 어필을 하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시간이 많이 흐른 이후엔 이 프랜차이즈를 이용한 여러 모바일 게임도 나왔지만 역시나 크게 흥행하진 못했다. 얼마전 ..

관찰 2019. 7. 7. 23:05

인디크래프트.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지하철 광고를 통해 판교역 광장에서 인디게임 20종의 시연, 문화 공연,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인디게임 행사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다. 게임 행사인데다 위치도 출퇴근할 때 항상 거치는 판교역이기 때문에 내가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가보기로 결정. 다만 평일에만 진행하기 때문에 금요일 일찍 퇴근후 참여하는 걸로. 일단 가봤더니 하고있던 전자 바이올린 공연. 사실 공연 쪽은.. 큰 관심이 없었다. 이분들은 성남 FC의 마스코트라고 하는데 나에게 다가오더니 스태프가 '이분들과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선물을 드려요' 하길래 '부끄럽네요' 라고 대답했다가 등짝을 맞았다. 게임 시연장은 이랬다. 20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각각 마련되어 있었고 원하는..

관찰 2019. 6. 2. 22:57

더미 데이터.

Dummy data. 주로 게임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아 제품 상에서는 볼 수 없지만 그 내부에만 존재하고 있는 데이터들을 의미한다.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는 발매될 제품에서 제거해야 맞겠지만 간혹 내부에 그대로 남아있는 채로 발매되는 경우가 있으며, 말 그대로 소프트웨어의 내부에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 없고 일종의 역공학(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더미 데이터는 내가 관심있어 하는 또 하나의 마이너한 영역인데, 왜냐면 더미 데이터를 통해 본래 게임이 어떤 방향으로 개발되려 했는지에 관련된 숨어있는 개발 비화를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 부족으로 개발이 완료되지 못한 컨텐츠라던지, 기획했다가 폐기된 컨텐츠라던지 등등. 더미 데이터의 유형..

관찰 2019. 5. 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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