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 키보드로 BMS.
by untitled. 2016. 11. 28. 21:52
이전 키보드로 파다가 때려친 BMS. 확실히 누를 때 구분감이 있어 연타할 때 조금 더 수월했다.
그건 그렇고 저 BMS는 누군가가 내 이름을 넣어 만든 차분인데, 내 영상에 나온 패턴들을 섞어서 만든 거라고 한다. 여튼 만든다길래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과물이 황당할 정도로 너무나 어려웠다.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공략을 안 하고 있다가 어떻게든 계속 시도해서 하드 클리어에 성공. 묘하게 짜증나면서 성취감을 주는 그런 부류인 듯.
요즘엔 기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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