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참관기(2).
호텔에서 말하기를 조식으로 유럽식 브런치를 제공한다 했는데 음. 유럽에선 이렇게 먹나 봅니다. 뭐 그래도 빵과 시리얼이 있긴 했다.대충 먹고 다시 벡스코로. 둘째날 입장하자마자 했던 건 포트나이트 스탬프 모으기. 각 플랫폼별 포트나이트를 체험해보고 말도 타고 사진찍어 SNS에도 올리고. 라마 로데오는 이것. 올라타면 뱅글뱅글 도는데 10초이상 버텨야 스탬프를 준다지만 사실 격하지는 않아서 떨어질 일은 없다. SNS에 올려야 하는 인증샷. 비공개 계정에 올린 후에 검사받고 바로 호다닥 지웠다. 이렇게 해서 포트나이트 곡괭이 풍선, 모자, 티셔츠를 획득.이것만 했는데도 기다리는 시간 때문에 시간이 금방 가서 점심먹을 시간. 주변에 뭐있나 찾아보다가 회전초밥집이 있길래 가보자고 했다. 회전초밥집은 한번도 안 ..
관찰
2018. 11. 17. 16:17